정치적 견해

추미애 의원님께-07 천군천사

modeleg2 2025. 1. 9. 18:16

      추미애 의원님께-07 천군천사.

 

                                                         2024.12.21

 

추미x 의원님께-07 천군천사.

 

난세, 난세... 이 와중에, 외람되고 말씀 드리기 쉽지

않지만, 부디 탓 하시지말고, 다음 글을 농담으로

여기고 일독 부탁 드립니다.

==========

사랑하는 여동생 미x에게. 오늘은 좀 어떠냐? 오늘은

더욱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_-오늘의 촛불에는 더

이상의 진실의 빛은 보이지 않고, 막내 x명이의

손오공 요술이 어찌도 센지, 털로 만든 터랙트가

하마터면 도솔궁을 침범 할뻔 했구나-_-x수 석가

여래 께서도 힘을 못쓸만큼 공격 당하시니, 불교계

의 지존 석가여래께서도 2024년판 서유기에서는

힘을 못 쓰시다니, -_- 어제는 기독교계의 지존

하느님께서 석가여래님을 도울 차례인 듯-_-

어제는 하느님의 천군천사가 도솔궁을 침법하는 x

이 오공이의 털로만든 터랙터 군단을 막은 것-_-

이전 촛불을 들때는 이상하게만 보이던 전x훈 목사님,

이 추위에 아무나 못하는 역시 신앙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을 알게 되는구나-_-천주교에서도

같은 신, 지존 천주님의 많은 천사 장군들이 있고,

그중 준장 쯤인 미카엘 천사 준장이 석가여래님을

도우려 출전을 기다리고 있군-_-삼존보살의 화신인

x가 도력으로 좀 도울 수는 없을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촛불의 진실은 오공이의

요술로 바뀌어 있다-_-촛불 속에 숨은 진실이란,

오공이의 끔찍한 범죄뿐이다-_-하나도 둘도, 처음도

마지막도, 막내 x명이의 범죄, 방탄만 있지, 다른 그

무엇도 없다-_-

오공이의 능수능란한 요술 변신술로, 국회의사당을

대웅전으로, 연화좌대를 만든뒤 엉큼하게 미륵불로

변신, 사람들을 홀리고 있다-_-요술이 풀리고 나면,

사람들은 원래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_-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본래의 끔찍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_-x명이의 전과는 검사사칭, 음주운전, 선거

법 위반, 폭력, 점거죄로 4건 합계 850만원의 벌금

형으로 알게 되는 구나-_-쿠데타라는 계엄이라는

누명을 쒸울때의 내란 죄보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내란 죄는 갈수록 태산이다-_-부디 촛불의 젊은이들

, 그의 요술에서 깨어나서, 촛불, 응봉등을 들기

보다. 빛의 대낮의 태극기를 들어 주면 좋겠다-_-행정

부의 위계질서를 벗어난, 불법, 간첩식 준동이 무정부

상태를 만들고 있다-_-

 

둘째 미x, 앞전 탄핵시, 법잘아는 판사 본색 미x

대통령 대행은 헌법 재판관을 임명 할 수 없다는

판사본색의 판단을 하였다-_-법무부 장관 출신으로

, 판사들의 모범이 되어야할 미x가 바뀐 정치적

입장으로 이를 번복하는 일이 있어서는 않되겠다-_-

나는 앞전에서 말해온, x당내의 50인의 의인 의원

님들과 세상을 바로 잡아 주기를 바라지만, 만약,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 남은 속세의 미련을 버리고 낙향

해 주기를 바란다-_-오공이의 요술의 허상에 묻혀서,

불의에 부역하지 말고, x의 화려한 정치적 업적에

더 이상 오물을 묻히지 말기 바란다-_-

 

셋째 윤통의 의로운 검사, 수사관 본색의 고투에 눈감

지 말아다오-_-범죄 수사의 정의가 무너진, 범죄도시

의 비극은 이미 많은 영화, 드라마에 소개 되었다-_-

그는 구출 되어야 하고, 표상 받아야 옳다-_-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_-지금 세상을 온통 뒤덮

고 있는 어둠의 세력의 정체는 아직 드러나고 있지

않지만, 끝내는 그 정체를 드러 내고야 만다-_-오공의

요술과 변신으로 온통 속고 있는 민중은 끝내는 진실

을 알고 말하게 될 것이다-_-, , 동 마저도, 온통

언론마저도 선동과, 선전의 나팔로 만든 이 어둠의

정체도, 끝내는 밝혀지고 말 것이다

 

손오공의 머리띠는 '긴고아(緊箍兒)'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_-x, 삼존보살의 도력으로 그의머리에

긴고아를 씌어 다오-_-죄인은 스스로 그의 죄를 아는

, 스스로 머리를 죄는 긴고아의 고통을 알겠지만,

나는 삼장 법사의 화신이 되어, 그의 패악과 조급함

을 긴고아로 다스려야 하겠다^-^ 오늘도, 열세의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도, 진실을 말하고 있는 지식

인들과 한편에 서서, 오빠의 이 외로운 외침을 알리고

있구나-_-

 

오늘도 멈추지 않는, 이 진흙탕의 내전이 빨리 끝나

, 이전글의 연방 공화국이 건국 되어서 번영

했으면 좋겠다-_-

 

난세의 오늘 하루, 정의의 하루 였기를 빈다. 편하게

쉬라. 또 보자.

부디 부처님, 천주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