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들은 분발하라
신라인들은 분발하라.
2024.12.28
신라인들은 분발 하라♤
오늘은 먼저, 무안 항공사고 희생자를 위한, 모든
정치적인 입장을 떠난 진정한 애도를 드립시다.
다음은, 어제의 호남인과 민주당에 호소한 글에 이어,
국힘당 지지자를 중심으로한 신라인들에 대한 격려의
글을 올리오.
어제의 글과 같이 42년차 영호남 화합부부의 나의
신라인에 대한 격려의 글이오. 이제까지의 모든 선거
에서, 호남에서 선출된 신라계 국회의원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되오? 천년기념물의 이정현, 조배숙 의원 정도
로 기억하오만, 왜 호남의 민심은 그렇게 강한 것이
오? 나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느껴온바는, 신라의 삼국
통일 이후, 호남인은 최근까지도 차별 받아 왔으며,
그 차별의 분노는, 군사독재의 잔혹한 억압에서, 오히
려 빈틈 없는 단결을 가져 왔으며, 탄압받던 호남의
김대중 야당대표는 이미 백제국의 대통령 이었으며,
진보정당의 모든 국회의원은 묻지마 확실한 국회의원
이 되어 온 것이오. 오늘 시국의 진실 불문의 민심은
개탄 하지만, 나는 그 결속력을 비난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격려, 어제의 글에서 설명한 대한민국 연방
공화국 속의 백제국의 건국을 진심으로 격려 하오.
이에 비해서, 열세의 의원 수로, 다수의 횡포 아래,
아무런 국회의결을 이룰 수 없는 울분과 분노로 좌절
하는 국힘당 의원님들과 그 지지자에 대한 격려이요.
비록 의결 결정력은 없지만,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며,
아직도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소. 이 시국을 위한
최선의 노력과 총성 없는 정신적인 전쟁에서, 임전
무퇴, 신라의 결단으로 임하시오. 일당 백, 일당 삼백
이면, 108명의 의원 수는 아직도 너무 많소. 기껏
2대 1도 않되는 열세에 기죽지 마시오. 오직 진실로
싸우며, 살생유택, 소수가 다수의 모든이를 상대로
다 적을 만들면 않되오. 진실의 무기로, 상대편의
적을 내편으로 만드시오. 특히, 반드시 구국, 끝내는
다시 대한민국 연방 공화국내의 위대한 신라국의 건국
의 결단을 갖으시오. 백제국 국민들도 격려하며 도와
줄 것이오. 아직도 진실의 편에 선, 신라국의 위대한
국민이 있음을 잊지 마시오. 신라인들은 백제인들과
같이 강하게 단결 하시오. 이는 망국적인 국론 분열
을 조장 함이 아닌, 진정한, 분열과 분쟁을 원천 제거
하여, 위대한 대한민국 연방공화국을 탄생 시키는
길이오. 실제는 정서적, 정치적으로 전혀 다른 두
나라의 두 민족을 존중하며, 그 독특한 문화도 서로
존중해 주는 길이오. 무정부 상태가 된, 이 망국의
시국을 진실과 정의로 승리하여 구국하고, 반드시
위대한 대한민국 연방공화국 속의 위대한 신라국,
백제국을 건국 합시다.
삼국통일의 위대한 신라의 정신을 일깨우며, 오늘
시국의 의미를 잊지 마시오.
원광법사에 의한 화랑의 세속 오계,
사군이충(事君以忠):임금을 섬길 때 충성스럽게 하라.
(국가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라)
사친이효(事親以孝):부모를 섬길 때 효성스럽게하라.
(국민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라)
교우이신(交友以信):친구를 사귈 때 신의를 지켜라.
(국민의 힘 당과 지역 구민을 위한
신의를 지켜라, 단결하라)
임전무퇴(臨戰無退):전장에 나가서는 물러서지 말라.
(이 시국의 정치적인 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물러서지 말라)
살생유택(殺生有擇):생명을 죽이는 것은 반드시 가려
서 하라.
(모든 반대편을 적으로 만들지
말고, 우리편을 만들라)
삼국통일의 위대한 신라의 정신을 이 시국에 일깨워,
이 시국에서 나라를 구하고 승리 하자. 위대한
신라국을 건국하자.
|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