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견해

위기의 시국-종북좌파

modeleg2 2025. 1. 12. 15:08

     위기의 시국-종북좌파.

 

                                                         2025.01.02

 

위기의 시국-종북좌파

 

윤통을 지키려고 이 추위에 결사적으로 매달리는 애국

시민들, 이에 대해서 다수의 반대 국민이 윤통을 체포

하겠다는 끔찍한 일들. 계엄으로 온통 뒤 바뀐 정국

이지만, 청문회 패악, 무한탄핵 직무정지, 정부 와해,

무정부 상태 도발, 의회 폭주, 의회 독재, 세계사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괴물 국회 뒤에는 무서운 독재

자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지지하는 민심의 이유도

있겠지만, 우려 되는 문제점을 생각 한다.

 

6.25를 경험한이들은 이미 75세를 넘기고 있다.

이후 세대는 부모로부터 듣고 경험한 일들이자만, 더욱

요즘의 젊은이들은 이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1945년 해방과 1948년 정부 수립과 1950년 잔쟁

발발의 5년간, 1961년 박정희 군사혁명 까지의

6, 도합 11년간의 세월, 사회 혼란과, 자유민주와

공산주의의 이념이 나라를 뒤덮었다.

 

노동자, 농민이라는 가난한 국민에게 노동자, 농민의

사회적 연대란 당연한 일이겠지만, 사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침투한 공산주의와 남파 간첩은 전국을

휩쓰는 사회 혼란 및, 독재 정권의 탄압으로, 무수한

생명의 희생과 비극을 낳았다. 잊지 말아야 할 일은,

6.25 당시 서울을 점령한 김일성은, 이후 남한 전역

에서 공산혁명을 장담한 박헌영의 말을 믿고, 결정적

3일간의 서울 체류 및 남하를 않을 만큼, 실제

남파 간첩 및 공산 주의자들이 넘쳤다. 지리산의 빨치

산 공산 주의자들 등.

 

이후 군사정권 시절, 대규모의 공산 주의 활동은 토벌

되고, 활동하지 않았으나, 그런 통제 속에서도 소수의

간첩들이 존재 했었다. 또한, 정치적인 탄압수단으로

서의 간첩혐의를 악용하여, 이후의 민주화 이후는,

늑대 소년에 속은 사람들이 더 이상 진실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시절, 햇볕

정책에서, 김정은 공산 왕조 체제도, 중국처럼의

개방, 개혁이 가능하리라는 기대를 사람들은 갖게

되었다.

 

이후,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국민들은 아직도

그런, 개방 개혁의 가능성이 남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현재의 위기의 윤석렬 정부의 강한 대북정책

은 이를 부정해왔다. 나는 생각한다. 호랑이를 고양

이로 생각하고 짝사랑 하다 잡아먹힌 사람의 이야기

가 유튜브로 알려 지고 있다. 우리는 그렇게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지금의 시국, 무정부 상태의 정부, 또 소요를 있어

왔던 단순한 민주화의 소요로만 순진하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윤대통령이 위기에서 식상한 간첩물이만

한다고 해서 될까? 지금의 상태에서, 민주당측이 들으

려 하지 않겠지만, 대통령이 개인 추리만으로의 이야기

일 수 없고, 근거 정보와 자료를 가지고 하는 말일

것이다.

 

, 서독 통합이후, 서독에서 활동한 동독 스파이가

1만명을 넘었다고 밝혀지지 않았는가? 아직도 전쟁중

인 남과 북, 헤이헤진 경계 속에, 남파 간첩과 연계된

주사파, 종북 활동자에 대해서 수시로 말하고 있지만,

일축 되고 있다. 이제 다시 잊어버리고, 알지 못하는

세대에게, 오래지 않은 세월 이전의, 나라를 뒤덮던

공산주의자들의 준동과 비극을 알게 해야 할 것이다.

그때, 종북좌파의 준동을 저지 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남한은 없고, 통일 북한만 있거나, 참혹한 공산 독재

정권의 압제하에 비참한 국민만 있을 것이다.

 

비록, 북한에 흡수 통일되는 일은 없다고 하더라도,

친북 정권에 의해서 북한에 부를 퍼 주거나, 중요한

정보가 넘어가며, 더욱 종북 주의자들에게 모든 사회

전반의 침투를 받게 될 수가 있다. 그에따른 사회

혼란과 비극의 역사를 젊은이들에게 알게 하고 주의

를 환기 시켜야 한다.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