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민심아!-윤통 구속취소 환영!
깨어나라 민심아!-윤통 구속취소 환영!
2025.03.07
깨어나라 민심아!-윤통 구속취소 환영!♤
**조금전, 윤석렬 대통령 구속 취소인용 결정을
격렬히 환영하며***
2025년 삼일절 원주에서 서울 광화문 탄반 집회 가는길
손님없이 적자 운영이던 고속버스편은 오전편
모두 매진, 이 늙은이, 가까스로 빈 한 좌석 구입
했구나
모두 광화문 집회에라도 가는 것인가? 모처럼 젊은이
들도 많이 보였다.
경부선 반포 고속터미널, 점심으로 7천5백원 떡만두국
맛있게 먹었지만, 터미널 매표장쪽은, 깔끔하고도 좋은
많은 음식점, 많은 인파가 있었다. 이 늙은이 말고는
이 위험한 시국에도 태평하다는 말인가?
반포 고속터미날에서 광화문 역까지의 지하철
많은 인파가 있었지만, 이 늙은이 말고는 광화문
탄핵반대 시위로 가는이 없는가?
도착한 광화문 지하철역 비로소 애국 시민들이
모여든다 발 디딜틈 없다
민죄당 야당을 편드는 경찰차가 집회 연단쪽을 분리
못되게도 가로 막고 있었지만 인파는 끝이 없었다
광화문, 시청, 남대문에 이러러서 도로상의 애국시민은
끊긴 듯 했으나, 여전히 도로 연도를 채웠고, 서울역
에서부터 남대문 까지는, 행진 군중들의 행진이 도로를
매웠다. 600만명 애국 시민들의 2025년 삼일절 혁명
이었다.
이x명의 1천5백명 경복궁앞 탄찬 집회를, 600만 탄반
시위모습으로 바꾸어 보도하는, 거꾸로 도적, 역적들의
언론들
이 위기의 시국에 태평히 먹고 마시는 무심한 민심들아
그대들 집에 도둑이 들어 가족들을 두들겨 패며 집구석
을 털어 분탕질을 쳐도, 멀뚱멀뚱 쳐다만 볼것인가?
아직도 범죄자 이x명을 옳다하고, 이 진짜 정부전복
내란의 수많은 뚜렸한 증거를 보면서도 도무지 올바
르게 처신하지 못하는, 검, 경, 판사들을 지켜보며,
그들이 올바른 처신을 하지 못한다면, 온 국민이
일어서자 4.19의 국민혁명을 다시 일으키자
깨어나라 민심아 2025년 3.1 혁명을 기억하라
민족의 4.19 기념일이 왜 있느냐
이 범죄세력에 무너진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4.19 혁명에 나서자
광화문, 여의도, 헌재, 서부 구치소, 대법원 앞,
부산, 대구, 광주, 전국에 4.19의 태극기 물결을
다시 이루자
탄핵반대, 윤대통령 석방, 이x명 구속, 모든 불법탄핵
기각, 부정선거 수사, 가짜 국회의원 추방을 위해
혁명에 나서자
각 언론사 간첩노조 국내 정치 뉴스팀을 해체하고,
정상적 뉴스 보도를 하게 하자
일어나자 혁명에 나서자
무너진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4.19의 혁명을 다시 이루자
=========
범죄자 이x명과 그의 민죄당이 저지르는 세계사에 유래
가 없는 입법독재가, 국가를 전복하고 대통령을 체포
하는 기막힌 세상.
1천만이 보고 절규하는 다음의 청년들의 영상을 보자.
아직 깨닫지 못하는 돌덩이 민심은, 깨어야 한다.
(동영상 노래: 그날의 광화문엔)
https://youtu.be/zzBXW0KfvW0?si=9dgw9bLUEQjVFWrz
한가지 죄를 덮으려면, 10가지의 더 많은 범죄를 저
지르게 된다. 권세가 있을동안, 자신의 범죄를 덮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광화문, 한남동의 1,000만 애국
국민들은 이미 다 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
없다.
이제, 전국적인, 깨어난 민심이 이X명의 독재를 저지
하기 위한 탄핵 반대의 집회에 나서고 있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는, 일반 신문, 방송의 매체는
이x명의 독재를 위한 선전, 선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눈먼 방송아, 눈먼 민심아, 깨어나라!
그토록 일시적으로 온나라의 언론과 민심이 탄핵을
외치게 한 것은, 종북좌파, 반국가 세력의 선전, 선동
이 분명 있구나!
검찰은 깨어나라! 내란의 진범은 이x명 이며, 누명을
쓰고 있는 수사관, 검사, 윤석렬 대통령님은 무죄다.
불법으로 대통령을 체포한 공수처장, 국수본부장은
체포하고, 내란의 진범 이x명을 체포하라!
판사들은 깨어나라! 멀쩡한 수사 검사, 윤대통령님께
내란 의 누명을 씌운채, 대통령 행세하는 이x명에게
속지말라! 깨어나라!
위기의 시국에 구하노라!
눈먼 민심아, 재발 깨어나라!
탄핵 반대의 시위에 동참하라!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