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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견해

추미애 의원님께-06 석가여래

by modeleg2 2025. 1. 9.

     추미애 의원님께-06 석가여래.

 

                                                        2024.12.21

 

추미x 의원님께-06 석가여래.

 

난세, 난세... 이 와중에, 외람되고 말씀 드리기 쉽지

않지만, 부디 탓 하시지말고, 다음 글을 농담으로

여기고 일독 부탁 드립니다.

==========

사랑하는 여동생 미x에게. 오늘은 좀 어떠냐? 그제의

글에서 백제국, 신라국의 연방제 제안을 말했다-_-

그것은 농담 아닌 진정한 지역적인 갈등을 원천 해소

하는 방법이다-_-지금 정부 각처에서도, 법과 지휘

계통에 따르지 않고, 내편, 네편을 알 수 없는 암투,

게릴라전 투성이니, 사실상 내분 된 것이다-_-이렇게

음지에서의 암투가 아닌, 떻떻하게 드러낸 행정 질서

가 대한민국 연방 공화국에서는 가능할 것이다^-^

미국 합중국, EU연합의 연방도 존재 하지만, 우선은

영연방의 형태가 바람직해 보인다. 지금은 분열의 작은

소국일 뿐이지만, 혼란을 극복하고 정상적 상태를 회복

한다면, 한국의 미래가 대한민국 연방공화국으로 비상

할 길도 보인다^-^

 

둘째 미x, 지금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단지 한가지,

막내 x명이의 무거운 죄, 대북 송금, 성남시장, 경기

도지사 시절 지은 배임, 횡령 혐의로 5,640억원 상당

에 대한 기소 내용이니, 내가 근거 없는 뜬 소문의

이야기 아니며, 같은 혐의의 이 화영 전 부지사 1

징역 96, 2심 징역 78월의 형이 언도 되었

-_-처음도 끝도, 무기징역 형에 해당하는 x명이의

죄를 덮기 위한 최후의 발악이 이토록 온 세상을

뒤집어 놓는 구나-_- 검사도, 판사도 탄핵으로 직무

정지 시키는 기막히는 요술을 부리며-_-

 

x와 같이 영, 호남 화합 부부인 오빠의 두 아들은

여수, 순천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이젠 호남의 아들들,

며느리 손자,녀 모두 더 이상 영남의 아버지와 같은

의견 일 수가 없구나-_- 촛불을 들때는 이해 할 수

없던 극우라 말하는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이제 태극기

를 들며, 듣는 이야기는, 우파 이기는 하나, 대세에

밀리는 열세에도 불구 하고, 진실의 목소리를 줄이지

않는 진실의 편에 있음을 본다-_- 촛불의 외침, 진실

은 어둠을 이긴다는 진실의 시간은, 이제는 거꾸로

흐르고 있다-_- x명이가 부린 손오공의 요술에 눈이

먼채, x명이가 저지른 죄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_-

끔찍한 죄를 지은 x명이를 믿고 따르는 결과를 알고

눈 뜰 때, 더 이상 x명이가 부린 요술은 세상에 통

하지 않을 것이다.

 

호남의 딸을 천명 했던 미x는 이제는 더 이상 대구의

피를 느낄 수 없이 동화 되었느냐? 열세의 우파의

입장에 있는 많은 이들, 마치 참패하는 축구팀의 응원

팀의 아픈 심정 이상 이구나-_- , 누구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진실과 아픔을 이해하고, 원망 하지 말거

-_- , 하나의 진실한 목소리는 밤하늘 별이 되어

빛나지만, 비록 열세의 소수지만, 아직 이를 포기하지

않고, 지친 심신을 이끌며, 진실의 목소리를 내고 있음

을 알아야 하겠다-_-

 

호남의 아들도 아닌, 안동의 범죄자 x명이를 안동은

쫒아내었지만, 호남의 민x당은 그를 호남의 아들로

착각 하고 있고, 손오공의 요술이 통하지 않은 진정한

호남, 전주의 아들인 한덕x 전 총리, 영의정, 이제는

대통령 직무대행, 임시 국왕은, 이 오빠의 종친 형님

이시다-_-오빠보다 6세 형님이신, 한 세대 더 고지식

하실 분이시며, 호남의 묻지마 편견을 갖으실 분께서,

균형 잡힌 자세를 보이신다는 것은 존경 받으실 일이

-_- 호남인이면, 따라야할 진정한 호남인이시다-_-

앞전에 손오공 이야기에 비추어, 그분이야 말로, 석가

여래의 화신에 되셔서 오공이 x명이를 오봉산 석관에

봉인해 주셨으면 한다-_- 우리 들째 미x는 삼존보살

의 화신이 되어, 500년 후에 막내 오공이 x명이를

석관에서 꺼내 주었으면 한다-_-

 

오늘도 멈추지 않는, 이 진흙탕의 내전이 빨리 끝나

, 위의 연방 공화국이 건국 되어서 번영 했으면

좋겠다-_-

 

난세의 오늘 하루, 정의의 하루 였기를 빈다. 편하게

쉬라. 또 보자.

부디 부처님, 천주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