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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윤5

우리시대에 또한번 태극기를 들자 우리시대에 또한번 태극기를 들자                                                                2025.02.19 우리시대에 또한번 태극기를 들자♤ 세계사에서 유래가 없는 입법 독재를 자행하는 이x명과 민죄당 종북, 중국간첩들이 장악한 간첩노조 언론노조의 언론장악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이x명과 내통하는 헌재, 서부법원 및 편향 판사 너희들이 만들어낼 이x명의 종신 독재가 너희 자손에게 벗어나기 힘든 지옥 세상을 만들 것임을 너희들은 모르고 그러고 있느냐? 윤대통령의 복귀 없이 누가 이 시국을 바로 잡을 수있다는 말이냐? 헌재의 편향 판결이 있기전, 심판의 국민 봉기가필요하다 민족의 3.1절이 왜 있느냐이 범죄세력에 무너진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봉기 하자.. 2025. 2. 19.
흉기 난동범들 흉기 난동범들                                                         2025.02.19 흉기 난동범들♤ 국회 내에 흉기 난동범들이 우굴 그린다.이x명과 민죄당 선량한 시민들에게 과도란 사과나, 과일을 깍는, 그냥과일깍는 칼일 뿐이다. 흉악범이 과도를 쥐면 과도는그냥 흉기다 지하철, 버스 정류소에서 휘두르는 묻지마 살상 흉기이다. 국회 청문회, 탄핵이란, 중대한 문제가 있어서 행한년간 2-3건 안되는 과도이다 이x명과 민죄당이 이를쥐면 청문회 패악, 무한 탄핵, 흉기가 된다 국가를전복한 내란 흉기가 된다 멍청래, 방화 테러범 전과자는 탄핵은 국회의 권리며,흉기 살상의 범죄는 흉기 난동범의 권리란다 내려 놓아라 그 흉기를! 국민들이 분노하는 그 분노의날에, 흉기.. 2025. 2. 19.
선전, 선동중인 언론 선전, 선동중인 언론                                                      2025.01.28 선전, 선동중인 언론♤ 2024.12.03. 계엄 이후, 일제히 이X명과 민죄당의 선전, 선동의 도구가 된 언론. 윤통을 물어 찢기 위해 혈안이 된채, 긴급, 속보, 공정한측 오로지 저희대통령을 비참하게 모멸하기에만 아직도 급급 하구나 2개월 가까이 계속되는 만행에, 나는 일찍이 더 이상너네들 공공 방송 뉴스는 안본다요즘같이 개인 통신이 발달된 세상, 더 이상 너희역겨운 방송 뉴스를 듣고 볼일 없다.너네들 방송 아니라도, 수많은 국민의 직접 보고듣는 영상이 차고 넘친다 다만, 아직도 너희 말도 않되는 방송의 선전, 선동을 곧이 곧대로 믿는 눈먼 민심도 많구나. 그러나, .. 2025. 1. 28.
이X명이 받을 형벌 이X명이 받을 형벌                                                           2025.01.18 이X명이 받을 형벌♤ 사람 죄짖고 살수 없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벌”죄지은자의 불안한 마음을 잘 표현 했다.격변의 정치, 이처럼 죄없는 사람도, 정치, 전쟁의 격랑 속에, 때로는 수난을 당하고 만다.그래도 죄없는 사람은, 정의의 신념과 마음의 평안을갖을 수 있다. 반대로, 죄지은자, 비록 세상에서 득세 한들, 어저께글의 “국가 수난의 일지”에서 보듯, 인생 그렇게 길지 않다. 평생, 죄에 따른 형벌의 두려움을 벗어나지 못하고, 마침내 저승의 심판관의 심판에 이르고 만다. 흉악한 자들은 지옥행의 형벌을 피하지못한다. 전과 4범의 이X명의 원죄는 12 개 항목의 .. 2025. 1. 18.
국가 수난의 일지 국가 수난의 일지                                                        2025.01.16 국가 수난의 일지♤ 불법, 무도한 윤대통령의 체포. 직무 정지중이지만 엄연한 현직 대통령, 헌재의 탄핵 심판도 이루어지지않은 시기, 상관의 명령도 따르지 않고, 야당, 이x명의비공식 비밀 지휘를 받는 공수처, 국수본 경찰이 3천명경찰을 동원한 이x명과 야당의 법치 파괴 불법 내란을 보며, 억장이 무너 졌구나.범죄자 이x명과 그의 민죄당 독재가 대통령과 국가를 전복한 내란의 역사 앞에 억장이 무너졌구나! 여기 외로운 노인의 혼자만의 독백은 아니다.혹한의 광화문 항쟁, 한남로 항쟁에 몰려온 1천만 애국시민들의 마음이 무너져 내린 눈물의 통곡이다. 범죄자 이x명과 그의 민죄당.. 2025.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