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깨어나라-탄핵반대

  대한민국 깨어나라-탄핵반대.

 

                                                       2025.01.03

 

대한민국 깨어나라-탄핵반대♤

 

정부와해, 무정부 상태, 언론 장악의 거대 야당, 아직

도 그들의 선전, 선동에 깨어나지 못한 많은 민심에게

전한다. 이 시국에 전과 4범, 중대 범죄 혐의자 이재명

이 옳다고 진심으로 믿게도 되겠지만, 이전의 촛불

탄핵과도 지금의 시국은 너무도 위험하다. 지금 깨어

나지 못하고, 잠들어 있으면, 이재명의 사망시까지는

더 이상은 민주주의도, 정상적인 투표도 없다. 기껏

3분의 2의 의석으로, 저지르고 있는, 갈수록 태산인

말도 않되는 야당 독재의, 지구상에 유래 없는 내란.

이제까지 바뀔 수 있던 여, 야의 민주적 세상이 아닌,

끔찍한 독재 세상이 될 위험한 시국 이다.

 

아직은 희망이 있다. 젊은이들도 깨어나고 있다. 70년

전, 북한, 중공, 소련의 연합 침공으로 낙동강 전선만

남기고 적화 북한이 될뻔한 세상. 그때, 피아간 죽은

목숨만 한반도 유사이래 기록적인 250만명이었다.

목숨바쳐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잊지 말고,

그 희생을 잊지 말라. 종북 좌파, 그 위험성을

깨달아라.

 

이곳 원주에서 한남동 탄핵 반대의 집회에 다녀왔다.

https://youtu.be/eQ4iiYp-2W8?si=Zt5qNLZmJEyiHWOZ

 

젊은이들도 깨어나고 있다. 윤대통령을 지켜야, 이재명

의 끔찍한 독재를 막을 수 있고, 그 진실을 아는 애국

시민들의 피눈물 나는 투쟁을 보았다. 살을 에는 추위

의 한밤을 지세는 애국자들, 남녀노소. 이미 이 늙은

이도, 목숨바칠 생각도 들었으나, 저 체온증으로 버티

지 못하고 되레 짐이 될까 빠져 나오며, 남은 분들

에게 너무도 죄송했다. 그래도 깨어나고 있다. 많은

국민들의 애국심이 불붙고 있다.

 

그들의 이 내란의 무기는, 기껏 부정한 50석의 의석

이 많다는 것, 모든 패악의 이유일 뿐이다. 부디, 국민

들이여, 이 위험한 시국을 이해하고, 거리 시위에 동참

해 달라. 다 가난하고 힘든 우리, 거리의 이 투쟁에

무관심 하다.

 

한남동까지 가는 이 가난한 노인의 눈에 보이는 지금

의 이 세대의 안락함, 어렵지만 다 따뜻한 가정에

있지만, 그 영하의 추위에 거리의 노숙을 하며, 애국

의 투쟁에 무심하다. 부디 이 위험한 유래 없는 야당

독재를 벗어 나려면, 서울 시민 1천만이 한번만 거리

시위에 동참해 주면 된다. 국회앞도, 헌재, 대법원,

서울 고등법원, 서울 지방법원 앞에서 탄핵반대,

이재명 구속의 시위에 동참해서 압도해 주면, 세상은

제자리를 찾는다. 단, 한번의 민주적인 시위이면 된다.

또, 이렇게 좋은 세상, 각 게시판 및 개인 통신을

통해서 이를 지지해야 한다.

 

나는 지금의 이 거대야당의 독재를 바로 잡고 균형을

잡아줄 50인의 의인 민주당 호남인을 찾으며 호소해

왔다. 그런대 누구도 호응해 주지 않은 이상한 현상.

오늘 다음의 자료를 찾으며 그 이유를 알게 되는 듯

하다.

 

22대 민주당 지역구 의원: 175 명, 친명계 127명

(72.6 %), 초선의원 73명(41.7 %), 비명계 48명

(27.4 %), 호남 지역 의원 27명(16.7 %)

 

비명 친문계 의원은 미리 공천에서 탈락 시키고,

친명계만, 그것도 초선의원만 73명이나 당선 되다니?

호남 출신 의원은 고작 27명에 불과 하다니? 무뉘만

호남계당인 민주당에 호남 출신 의원은 고작 27명?

이미 민주당은 호남 기반의 당이 아닌 의혹이 가득한

당이며, 괴물당의 출현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자명해

지는 듯하다. 단, 아직 의혹 뿐이니, 사실이라고 주장

하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더 이상 호남민심의 당이 아님

에도, 호남인들은 착각속에 절대적 신뢰를 보내고

있음이다.

 

위대한 호남인들에게 호소 합니다.

붕어빵엔 붕어가 없듯이, 호남민심의 당 민주당에는

호남인이 없습니다. 진짜 호남의원님은 공천에서부터

탈락 시키고, 독재자에게 충성할수 있는, 제 입맛 대로

의 고작 27명의 호남 출신 의원을 당선 시킨겁니다.

 

아직 그들만이라도 호남의 민심을 지킬 수 있다면,

분당하도록 요청해 주십시오, 독재당에 이용 당하지

않게해 주십시오. 저도 민주당 175 명의 의원중 절대

다수가 호남인으로 알다가, 오늘에서야 이 충격적인

숫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민주당에서 실제의

호남인 의원은 전멸하고, 더 이상 민주당은 호남민심

의 당이 아니며, 기괴하고 괴이한 정당일 뿐입니다.

 

부디 민주당의 선전, 선동에 빠지지 마시고, 이 시국

에서 그들의 횡포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서 주십시오.

나라를 구해 주십시오.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해 주십

시오. 더 이상 그들은 호남의 민심을 대변하는 정당이

아니라, 호남 출신 의원들을 지배하고, 독재로 신음

하게 하는 세력입니다. 이미, 이를 간파한 호남의 지식

인들이 진실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전쟁의 진상은, 올5월까지의 이재명의

재판의 심판을 피하기 위한 윤대통령을 탄핵 구속

하겠다는 발악적인 전쟁의 와중에 있는 것 뿐입니다.

온통 뒤 흔들린 사법부의 편파 우려 속에, 이재명의

정당한 사법 심판과 구속 수감만이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5살 아들을 데리

고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나온 한 어미니의 애국심에

눈물이 난다. 이제는 어린 학생들 까지도 나라를 지키

겠다고 태극기 시위에 나오고 있다. 부디, 국민들이여,

이 시국을 바로보고, 태극기 시위에 동참해 주십시오.

야당의 입장임에도, 온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이 범죄,

독재세력에 맞서, 모든 기관앞에서 태극기 시위에 나서

주십시오.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