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소들의 침묵

            들소들의 침묵

 

                                                     2025.01.09

 

들소들의 침묵♤

 

동물의 왕국에서 자주 나오는 들소들의 침묵을

봅니다. 옆에서 사자가 동료 들소를 먹으며, 들소가

내 지르는 비명 소리에 그냥 침묵 합니다. 탄핵 반대를

외치며, 살인적인 추위에도 거리 노숙을 마다 않는

애국 시민들의 절규를 큰눈망울만 굴리며 여물을

먹습니다. 다음은 그의 차례가 왔습니다. 들소는

사자의 공격에 몸부림치며 소리 지릅니다.

제가 당하면 그렇게 고통스러운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들소들이 함심하여 뿔로 들이 받으면, 사자는

목숨을 잃습니다. 합심하면, 어렵지 않게 사자를

물리 칩니다.

 

자유민주주의, 가만히 않아서 주어 진줄 압니다.

서구에선, 사실 독제 왕정에 맞서, 오랜시간 많은

피를 흘리고 성취 했습니다. 이 한국땅에서도,

쉽게 얻어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1945년 해방

이후 오늘까지, 많은 투쟁과 희생 끝에 이루어

진 것입니다.

 

이 시국은, 이 재명에 의해서 절반은 이미 기울

어진, 이재명 종신 독재의 길에 들어설 절대절명

의 위기의 시국입니다. 이 시국의 본질은 그

어느것도 아닌, 도둑놈과 검사의 국가 무대로

펼쳐지는 하나의 범죄 수사물일 뿐입니다.

들소처럼 가만히 여물만 먹고 있어서는 않됩니다.

 

탄핵 반대의 시위에 나서서, 이재명을 저지 해야만

합니다. 들소의 침묵을 벋어나, 합심하여 사자를

들이 받아야만 합니다. 거리 시위에 나서서 진정한

탄핵반대의 민심을 보여 줘야만, 비극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