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시국의 일지
2025.01.13
위기시국의 일지♤
오늘도, 윤대통령을 체포 하노라 공수처, 경찰이 불법
집행한다는 기막힌 소식 이구나! 다음의 위기 시국의
일지를 보며, 이X명에게 속고 있는 민심을 일깨운다.
2022.3 윤석렬 제20대 대통령 당선
<이재명 기소>
2022.9.28. 대선 허위 발언.
2023.3.22. 대장동 개발비리,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성님 FC 불법 후원금의 3건 기소.
2023.10.12 백연동 개발비리
2023.10.16. 검사사칭 위증교사
2024.6.12. 대북송금
(이X명의 범죄 행위에 대한 자세한 기소 내용은 다음
링크를 확인하자)
https://modeleg2.tistory.com/2
2024.11.15. 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2024.11.25. 위증교사 1심, 무죄
22명의 국무위원, 방통위장등 탄핵,
검사, 감사원장 탄핵절차 진행, 예산안
폭거
2024.12.3. 윤석렬 대통령 비상계엄
2024.12.5. 감사원장, 검사 3인 탄핵.
2024.12.10. 2025년도 국가 예산안 국회 통과
2024.12.12. 조국 법정 구속 2년 실형 수감.
2024.12.27. 한덕수 총리 탄핵
2025.1.4. 공수처, 윤대통령 1차 체포 시도
2025.1.13. 공수처, 윤대통령 2차 체포 시도
위의 일지의 정리로부터, 작년 11월 25일 위증교사
1심의 결과에 따라서, 구속의 절명의 위기를 넘긴
이X명은 마치 흉기 난동이라도 부리듯, 국회에서의
무차별 국무위원 탄핵, 예산안 난동을 계속했고,
9일 후, 12.3 윤석렬 대통령의 계엄을 초래 했다.
이제 깨어난 젊은 이들은, 계엄이 아니라 계몽이라
부르고 있다.
군사 쿠데타의 트라우마에 갇힌 전국 민심은 흉악범
이X명에게, 민심이라는 왜곡된 흉기를 들려 줬고,
이후, 한달 10흘이 지나는 오늘, 공수처의 2차 체포
시도의 날마다의 격변의 날을 보낸다.
71년전 1951.1.4. 6.25 동란중의 1.4 후퇴때의 그날
처럼, 애국 시민들은 혹한의 아스팔트 위에서 윤
대통령님을 지키고, 이X명의 독재를 저지하기 위한
처절한 항쟁을 계속하고 있다.
이제, 전국적인, 깨어난 민심이 이X명의 독재를 저지
하기 위한 탄핵 반대의 집회에 나서고 있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는, 일반 신문, 방송의 매체는
이x명의 독재를 위한 선전, 선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눈먼 방송아, 눈먼 민심아, 깨어나라!
그토록 일시적으로 온나라의 언론과 민심이 탄핵을
외치게 한 것은, 종북좌파, 반국가 세력의 선전, 선동
이 분명 있구나!
공수처, 검, 경은 깨어나라! 내란의 진범은 이x명 이며,
누명을 쓰고 있는 수사관,검사, 윤석렬 대통령님은
너희들의 진정한 상관이시다! 체포의 발걸음을 돌려
진범 이x명을 체포하라! 멀쩡한 수사 검사에게 내란
의 누명을 씌운채, 대통령 행세하는 이x명에게 속지
말라! 깨어나라!
위기의 시국에 구하노라!
눈먼 민심아, 재발 깨어나라.
탄핵 반대의 시위에 동참하라!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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