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x명 대표님은 꼭 보시오-02.
2024.12.26
이x명 대표님은 꼭 보시오-02♤
나는 윤통과 국힘을 지지하며, 이 대표의 행보를 비판
해 옵니다. 오늘 나는 이대표의 입장에서 간곡히 조언
하고자 하며,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내가 생각하는
이 대표님께서 해야할 일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여전히 표제어에 거친 표현을 씀은, 민주당 지지자
분들도, 국힘 지지분들도 봐 주시기를 바라서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전 글에 이어 두 번째 글입니다.
오늘 이 시간은 한덕수 대통령 대행님을 탄핵 하느라
광풍의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선은 우세해 보이는
이 광풍의 끝은 무엇인지 천주님(하느님)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나의 지난, 또, 이번 글이 이 대표님과
윤 대통령님께서 보아 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으며, 측근
의 누군가가 전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광풍의 시간은 몰아치고 있고, 이 게시판에 우리편,
반대편 국민의 목소리는 혹, 어떤 언론 매체가 보아
줄지, 헛된 바램의 작은 소리 일 뿐입니다.
그러나, 천주님(하느님)께서는 보시며, 비록 우리의
바램과는 다른 천주님(하느님)의 뜻대로 시간은 지날
뿐이지만, 진리와 의(옳음)를 향한 우리의 작은 목소
리와 기도는 듣고 계실 것입니다.
이 대표 자신의 이 광풍의 시간은, 죽느냐 사느냐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며, 주위를 둘러싼 지지측
세력과의 시간일 뿐입니다. 이 시민의 지난 글을 읽어
주었으며 얼아나 좋았을지. 히틀러와 뭇솔리니를 둘러
쌓던 우렁찬 찬양의 열광은, 최후의 순간에 저주와
원망의 천둥소리로 바뀌었습니다. 모두가 헛된, 무상한
인생의 삶 일 뿐입니다.
며칠전 지낸 이 대표의 만 60세 생신을 축하하며, 이
시민은 몇 달 뒤 3월 만 70세를 맞 습니다. 이 대표
와 같은 권력자의 주변에 들을 법한 유명하고도 연륜
있는 분이 얼마나 많을지, 이 소시민은 잘 알지만,
어쩌면, 이 소시민이 깨달은 인생의 진리는 그들보다
더 귀 기울여야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의
대통령과 소 시민은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성경의
진리란, 이 세상의 거지가 천국에서는 황제 되는
진리입니다.
진리 이지만, 뒤로 하고, 성경에서는, 인생 70 이며,
강건해야 80 이라 했고, 현재는 100 세 인생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80 세 이후로는 건강이 따라 주지
않고, 참기 힘든 통증 속에 시달리며, 때로는 100 세
수는 저주가 되며, 성경의 70, 80 세의 기준은 현제
의 건강 기준으로는 틀리지 않습니다. 기껏 남아야 한
20년의 건강한 햇 수가 남은 것 뿐입니다. 그렇게
목숨 걸고 투쟁한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이 됩니까? 이
전 글에서와 같이, 모든 것이 의(옳음)롭고, 순리 여야
하고, 그 목적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내면은 죄악으로 덮인, 죄 지은
자의 불안하고도 쫒기는 마음 속의 목적의 성취에는,
결코 평화도 없고 만족도 없는 것입니다.
변호사 출신이니 법은 잘 아실터이고, 죄와 형벌은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은 법도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되는 것으로 바꾸고, 그럴 수 있다고 믿으시겠지만,
그럴수록, 하는님만 아시는, 자신만의 양심과 생각의
고통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는 것, 물론 전혀 마음의
소리도 들을 수 없는 경지가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금은 주변을 둘러 싼 환호 소리 밖에 들을 수
없겠지만.
또, 시간이 흘러서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룰지는 모르
지만, 짧게든지, 길게 던지, 천주님(하느님)의 시간은
흘러서, 불의한 (옳지않은) 모든일은 다음세상의 사람
들에게서 이던지, 아니면 천국에 이를때에 천주님
(하느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축구경기의
열세의 패전 선수들이 비참한 결과에도 마지막 까지
의 경기를 뛰어야 하듯, 지고 있는 상대편 국민들도
진실을 말하며, 마지막 까지 경기를 마칠 것입니다.
마지막 까지도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지는 천주님
(하느님)께서 판정하실 것입니다. 비록 이세상의 재판
장이 의로운(옳은) 판정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분명, 이유를 떠나서, 이 대표님을 지지하는 많은
지지자가 있는 것이며, 이 대표님의 불의를 지켜보며
분노하는 많은 국민들도 있습니다. 이 수많은 탄핵의
열풍과 무질서를 지켜 보면서.
이 글이 이 대표님께 닿을 것 같진 않지만, 그럴 수
있다면, 이전 글과 함께 이 글을 꼭 읽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실한 참회의 뒤에 천주님(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
의 용서와 강같은 평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불교
에서의 108번뇌를 벗어난 마음의 평화, 무념, 무상의
열반의 마음의 평화, 그기서 8정도의 올바른 의로운
길을 걸으면 해탈(구원)을 하게될 것입니다.
부디, 대권의 욕심(오욕칠정)을 버리고, 지난 글에서
제시한 길을 걸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 대표님도, 윤대통령님도 이 글을 읽으 실 것 같지
도 않지만, 부디 측근의 분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이
대표님과 윤대통령님께서 서로 이해 할 수 있도록
부디 전해 주십시오. 오늘도, 온 나라를 뒤덮은 대전쟁
을 부추기는 양 진영의 분열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국민들이 증오를 멈추며, 상대편을 배려하는 정상적인
나라로 되 돌립시다. 이 전쟁이 우리 모두의 승리가
되게 하며, 번영하는 복지 국가가 되게 합시다.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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