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x명 대표님은 꼭 보시오-03 탄핵

    이x명 대표님은 꼭 보시오-03 탄핵.

 

                                                       2024.12.28

 

이x명 대표님은 꼭 보시요-03 탄핵♤

 

나는 윤통과 국힘을 지지하며, 이 대표의 행보를 비판

해 오고 있소. 그동안 나는 이대표의 입장에서 간곡히

조언 하고자,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내가 생각하는

이 대표님께서 해야할 일에 대해서 말해 왔지만, 어차

피, 이전글도, 이글도 읽지 않을 것이고, 거친 말투

그대로 말하려 하오. 단, 아직도 민주당 지지자분들

도, 국힘 지지분들도 봐 주시기를 바라오.

앞전 글에 이어 세 번째 글이 되오.

 

어제의 한덕수 총리의 탄핵에 이어, 오늘은 최상묵

경제 부총리의 대통령 대-대행과, 대-대-대행의

탄핵이 준비 중이라 하오. 살다가 참 못볼꼴을 보오.

민주주의의 탈을쓴 괴물, 26 번째의 탄핵과 직무정지,

신속한 가처분 신청에 의한 무력화도 힘던 헌제의

무기력함, 정부도 헌재도 무력하기만한 이 대표와

민주당의 말이 곧 법인 참 기가찬 민주주의를 봐야

하오. 세계의 민주국가는, 이 입법부의 괴물 법을

보며, 모든 헌법을 고치게 될 것이오.

더구나, 이 모든일들이 권성동 의원님께서 가감없이

외친 그대로, 전과 4범의, 12개 범죄로 기소되어 재판

중이니, 중대 범죄 혐의자이며, 이 모든 역사적인

초대형 사건의 처음과 끝이 오직 이대표의 범죄를

감추기 위한 일인, 참 기괴한 역사인 것이오. 이 일과

관련된 수 많은 국민들의 이해득실과 정치적 관심이

얽혀 있기는 하지만, 결국의 핵심은 그와 같은 일이

되오.

 

나는 삶, 인생의 종교적인 근본 문제를 말해 왔소.

그 모든 욕심의 끝에 이루어진 영화라 할 지라도,

의롭지 않게, 불의하게 이룬 그 업적이 무엇일

것이오? 특히, 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많이 받은자

에게 많이 찾을 것이라, 권세 있는자가

더욱 많은 좋은 일을 해야 천국에 이를 수 있음을

말씀 하셨소. 오히려 이 가난한 한 시민이 천국의

영화를 누릴 가능성이 많다는 말씀이오.

 

이대표가 이루고자 하는 대권을 쥔다면, 그것은 그냥

재앙이며 화근이요. 오히려, 이 혼란한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하여, 한단계 욕심을 접고, 이 시민이 제시

하던 길을 걷는다면, 그야 말로 많은 국민들이 칭송할

좋은 역사를 쓰게 되는 것이요. 지는 것이 이기는 것,

앞전의 다음 제안을 확인 하시오. 나라와 국민을 위하

여 그렇게 하시오. 오히려 대권을 쥐고 할 수 있는 일

보다, 그렇게 욕심을 내려 놓는 일이 더욱 큰 업적이

될 것이오.

(앞전글 인용) 1.이 사태의 원인이며, 이 대표님의 무기였던 무한    탄핵을 내려 놓고, 더 이상의 탄핵을 중지 하십시오. 2.그렇게 두려운 이 대표님의 소송에 성실히 임하고,    죽을 듯 두려운 중형의 판결에는, 이 사태를 원만히    수습하는 국가적인 공로로, 윤대통령님의 추후 사면    을 약속 받아서, 모든 일이 적법하고도 정의롭게    해결 되도록 하십시오.   (윤대통령님께서, 이 대표님의 재판에서 확정받을    형을 사면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죄에는 반드시 형벌이 있어야 함이 옳은, 정의 로운    일이지만, 성경책을 펴고, 하느님께 진실하게 고해하    며 죄 사함을 청하십시오. 아무리 피비린내 나는 죄악    이라도, 구원의 하느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며,    사면해 주십니다.    한가지 죄를 덮고, 속이려면 10가지의 더 많은 죄를    짖게 됩니다. 모든 이는 하느님 앞에서 죄인이며,    하느님의 죄 사함이 필요 합니다. 이 가난한 시민도    다리를 쭉 펴고 자는데, 죄 사함을 받지 못한 대통령    은 밤잠을 잘 수가 없을 것입니다.   (비록 이 대표님께서 대통령이 되는 경우에도 그렇다    는 말입니다) 3.그 이후에도 다수당인 민주당이 국힘당과 잘 협치    하도록 조처 하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의 불화 보다도,    대표자 한 사람의 영향은 그렇게도 클 것입니다.    거야의 유리한 위치는, 이 모든 것을 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대권의 욕심(오욕칠정)을 버리고, 지난 글에서

제시한 길을 걸어 주시오.

 

이 대표님도, 윤대통령님도 이 글을 읽으 실 것 같지

도 않지만, 부디 측근의 분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이

대표님과 윤대통령님께서 서로 이해 할 수 있도록

부디 전해 주십시오. 오늘도, 온 나라를 뒤덮은

대전쟁을 부추기는 양 진영의 분열의 목소리를 잠재

우고, 국민들이 증오를 멈추며, 상대편을 배려하는

정상적인 나라로 되 돌립시다. 이 전쟁이 우리 모두의

승리가 되게 하며, 번영하는 복지 국가가 되게 합시다.

 

이 시민의 그간의 간절한 글 올림은 이 게시판에서,

1.이x명

2.50인

3.추미x

로 검색해 주시오. 부디 내전의 싸움만이 아닌, 여,

야당이 서로 배려하며, 격려하고, 화합하시오. 당신

들의 싸움은, 당신들을 지지한 지역 구민들과의 싸움

이 되오.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