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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견해

괴물 국회와 괴물 정권의 위험성

by modeleg2 2025. 1. 12.

괴물 국회와 괴물 정권의 위험성

 

                                                              2025.01.02

 

괴물 국회와 괴물정권의 위험성

 

윤통을 지키려고 이 추위에 결사적으로 매달리는 애국

시민들, 이에 대해서 다수의 반대 국민이 윤통을 체포

하겠다는 끔찍한 일들. 계엄으로 온통 뒤 바뀐 정국

이지만, 청문회 패악, 무한탄핵 직무정지, 정부 와해,

무정부 상태 도발, 의회 폭주, 의회 독재, 세계사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괴물 국회 뒤에는 무서운 독재

자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지지하는 민심의 이유도

있겠지만, 우려 되는 문제점을 생각 한다.

 

이 시국의 이면의 수많은 사회적 쟁점이 있겠지만,

가장 중심에 있는 전과 4범의 전과자 및 중형 형사법

피고인과, 이를 저지하려한 위기의 검사 출신 윤대통령

과의 대 전쟁임을 우선은 정리, 알아야 하겠다. 지금

의 많은 민심은 이의 위험성을 알지 못한채, 최근의

일상의 상식인, 잘 못되면, 다음 선거에서 심판할 수

있는 지극히 민주적인 체제 일것으로 잘 못 알고

있다.

 

지금의 의회 독재는, 입법부를 와해, 무정부

상태로 만들고, 사법부 검사, 판사도 마음대로 부리

는 끔찍한 상황을 보고 있다. 이전에 통하던 일상은,

거대 야당과 그 뒤에 숨은 독재자에 의해서, 그들의

뜻이 곧 법인 세상으로 거의 만들고 있다. 민심은

지금이 저항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임을 알라.

 

그런 세상이 오면, 다시 정상적인 민주 세상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세월과 고통이 따르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독재권력의 수명은, 최장

독재자의 사망시 까지 이지만, 3대를 거쳐도 끝나지

않는 북한 공산독재 왕조도 보고 있다.

 

독재 국회, 독재자의 대명사, 독일의 나찌당과 히틀러,

이탈리아의 국가 파시스트당(Partito Nazionale

Fascista)과 무솔리니, 그들이 일으킨 2차 세계 대전

으로, 2,000 만명에 달하는 생명이 희생되고, 참혹히

파괴되는 인류 역사의 대 참사가 일어 났었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는 오래지 않았고, 하일 히틀러

(hail Hitler: 히틀러 만세), 레치 오르바 (Viva il

Duce: 두체(권위) 만세)의 민중의 하늘을 찌러던

환호는 사라지고, 천둥 벼락 소리의 저주소리와 함께

히틀러는 권총 자살, 무솔리니는 민중에 의해서 나무

장대에 거꾸로 달린채 처형 당했다.

 

독재 권력을 탐하 는 자들은, 비참한 운명으로. 건국

이래, 끊이지 않는 대통령의 하여, 자살, 감옥행을

보고서도, 왜 불의한 권력을 탐하는가? 당면한 사법

심판을 피햐려, 또 불의한 대통령이 된다 해도 결코

대통령의 지위가 그 죄를 감출 수도 없는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생들!

 

다음의 역사를 보며, 부디 민심은 깨닫자. 지금의

민주주의의 위기의 진실을. 재대로된 민심을 일깨워,

이 위기를 벗어나자. 지식인들이여, 지금의 민주주의

를 파괴하는 진정한 주체의 거대 야당과 그 뒤의

독재자를 바로 보고, 저항하여, 민심을 되돌리라.

언론이여, 부디 저들의 최면에 빠져 있지 말고,

깨어나라!

 

1923년        취리히에서 히틀러가 나찌당의 당수로

                   선출 되다.

19309월 제국의회 선거에서 나찌당 18.3 %

                   득표율로 제 2당이 되다

19327월 대통령 선거에서, 히틀러는 36.8%

                   득표율을 얻어, 파울 폰 힌덴부르트의

                    53% 득표율로 패배함.

193211월 제국의회 선거에서, 나찌당이 33.1%

                     의 득표율로 최다의석 차지함. 다른당과

                     의 연정을 이루지 못하고, 정치적 불안정

                     이 계속 됨.

19331월 히틀러, 힌덴부르크 대통령으로부터 총리

                   에 임명 되다. 의회를 해산하고, 재 선거

                   를 실시함.

19333월 제국의회 선거에서, 나찌당은 43.9 %

                   의 득표율로, 압승함. 독일 국가 인민당

                   의 의석 수를 합치면 과반을 넘기는 수

                   였음. 히틀러는 나찌당과 국가 인민당의

                   연정을 이끌게 됬음.

19348월 힌덴부르크 대통령 사망, 히틀러는 총리

                    와 총통의 직책을 합치고, 국민 투표를

                    실시 함.

                    유권자 4,555 만명의 95.7 % 가 참여,

                     88.1 % 의 득표율로, 총리와 총통의

                     자리에 오름.

1945430일 자살

 

1923년 나찌당 당수가된후, 1934년 총통이 될 때까

             지: 11 년간

1934년 총통이후 1945년 자살 때 까지: 11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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