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연방공화국

        대한민국 연방공화국.

 

                                                        2024.12.31

 

대한민국 연방공화국♤

 

2024년 12월 31일 송년의 밤. 이시간도 너무도 격동

의 밤이구나. 윤통을 지키려고 이 추위에 결사적으로

매달리는 애국 시민들, 나도 달려가 힘을 보탤 수

없는 것이 너무도 죄송하다. 이에 대해서 다수의 반대

국민이 윤통을 체포 하겠다는 끔찍한 일들. 청문회

패악, 무한탄핵 직무정지, 정부 와해, 무정부 상태

도발, 의회 폭주, 의회 독재를 보고있는 내가

누구 편을 들것 같은가?

 

세계사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괴물 국회는 이미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기네스 북에 올랐다.

잘 한다. 잘 하는 짖이다. 12가지 죄목으로 기소 되어

재판 중이며, 이미, 선거법 1심에서 1년 지역형이 확정

되어, 곧 수감되어야 할 중죄인이 몇 년간 재판 지연,

검사도 쫓아내고, 판사도 협박하는 기막힌 세상.

(아직도 이재명의 죄상을 모르시는 분은 다음 링크

를 찾아 보세요)

https://modeleg2.tistory.com/2

 

제 세상이 되면, 모든 것을 뒤집고 무죄를 주장 하겠

지. 권세를 잡은동안 주변을 잠잠하게는 할수 있어도,

끝내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현재 기소되어 재판 중인

내용도, 이미 전과 4범의 판결을 받은 내용을 내가 전

한다고, 허위가 되는가? 진실 불문, 진실 불감증의

많은 민심, 다음에는 좌도, 우도 아닌 나의 진정 우려

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겠다. 지금의 시국에는 우를 적극

응원하며.

 

지금 상황에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모든 내전의

원인을 원천 제거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연방공화국”

의 수립에 있다. 이 상황에 지역색, 분열을 조장함이

아닌, 진정한 지역 갈등, 모든 면에서의 내분을 원천

제거 하는 방법이다.

 

우선은 “대한민국 연방공화국” 내의 백제국, 신라국의

건국 이다. 이의 자세한 내용은, 이 국회 게시판에서

“호남인”, “신라인”으로 검색하면 알 수 있다. 이해

않되시는 분은, 다음을 생각하자.

 

가령, 통일 신라시대 이후, 한나라이던 북한이 흡수

통일 된다며, 지금과 같은 모습의 통합 국가가 가능

할까? 이미, 많은 문제점을 연구하신 분들도 많다.

지금과 같은 백제, 신라국의 분열 양상에 더해서

고구려 까지 더해 진다면?

 

더구나 오랜 분단, 긴 공산체제, 경제력 차이등으로,

흡수 통합은 거의 불가능 할 것이다. 가령, “대한민국

연방공화국” 의 고구려 자치국으로 통합 된다면

얼마나 합리적 일까? 백제국, 신라국간의 교류와는

좀 다른, 판문점 출, 입국 통로를 통하여, 외국인에

준하는 출, 입국 통제가 가능하며, 경제적인 차이

문제를 합리적인 기간동안 통제가 가능하며, 자치국

으로서의 흠수 통합의 갈등 없이 잘 운영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몽골과의 통합 문제라면? 이는 북한과의

통합 과는 또 다른 차이를 둘 수 있다. 몽골국은, 영

연방의 형태와 같이, 독립국의 군사, 외교권을 갖되,

연방국으로서의 무역, 출, 입국, 기타 많은 편의와

공통의 이익을 갖게 되며, 몽골국과의 언어 문화의

유사점은, 더욱, 긴밀한 공통의 이익을 위한 여러 제도

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아르헨티나, 또는 중앙 아시아와의 연방국 이라

면, 영연방 과 같은 관계에 준 하겠으나, 더욱 유익한

공통의 제도를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연방국으로서의

연합안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우선은, 분열의 국내 정치, 문화적 갈등의 해결책으로

서의 백제국, 신라국의 주장 이지만, 가까운 북한과의

통합, 또 그 이상을 생각 한다면, 이것이 얼마나 합리

적인 생각 인지 깨닫게 되리라 생각 한다.

 

끝으로, 위의 새로운 생각에 대해서 말하자면, 요즘

말로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개념, 생각이라고 말

한다. 하지만, 오랜 역사전에 생겼을 불교의 용어에

관념과 정념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이는 마음의

수양, 불도의 수련에 관한 말이기도 하지만, 현재의

과학적인 용어로 알 필요가 있다. 관념이란, 우리의

과거의 배움, 습관으로 아는 것이며, 정념이란, 우리

가 생각, 논리적으로 분석, 연구하여 새롭게 알게(깨닫

게) 되는 것을 말한다. 불도의 내용이란, 관념은 우리를

고통 스럽게 하는 것이고, 정념을 통하여 깨달아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는 것이지만, 과학적인 사실

에서도, 지난 지식의 관념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새로운 앎, 새로운 생각으로 발전해야 하겠다. “대한

민국 연방공화국”, 새로운 생각으로 지역 갈등을 원천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향하여 나가자.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