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기원

                새해의 기원.

 

                                                  2025.01.01

 

새해의 기원♤

 

천주님(하느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생 살아오다,

맞는 가장 격동의 새해입니다. 좌도, 우도 아직 남은

싸움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한반도의 역사에서도 한해도 걸러지 않은 내우, 외횐

의 전쟁 속에 피흘리며 죽어가야 했던 지도자와 백성

들의 운명.

 

최근의 6,25 동란 중 죽어가야 했던 내, 외국인, 민간

인을 포함한 250만명의 죽음. 지금의 내란의 전쟁

에서, 양측 국민이 총성으로 피 흘리며 죽지 않음 만을

감사 합니다.

 

좌, 우 어느측이던지, 그 마지막 결과가 어떠 하던지,

죽음으로 내몰지는 말기를 기도 드립니다.

 

왜 같은 민족의 북한군이, 외국 우크라이나에서 비참

한 죽음을 맞아야 하는지?

왜 우-러 전쟁중에, 이 현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야 하는지?

중동 전쟁에서 또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하는지?

3대에 걸쳐 잔학한 독재 공산 왕조하에서, 왜 북한

주민은 그렇게도 고생 해야 하는지?

 

다른 많은 종교에서, 힘있고 악한 신들에 의해 생기는

일이며, 천주교(기독교)의 선한 천주님(하느님)의 세계

에서는, 악한 사탄과 그의 악마에의해서 이루어 지는

일들임만 알 뿐입니다.

 

새해에는, 기도 드리나이다. 모든 악하고 잘못된 일들

은, 천주님(하느님)의 선하고 옳으신, 정의로운 판결로,

제자리를 찾으며, 번영하며, 좋은 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 드리나이다.

 

다른 종교인들을 배려 할 때, 부처님의 자비가 이루어

지며, 다른 종교의 선한 절대 신들의 자비도 이루어

지기를 비나이다.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