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휴전.

 

                                                     2024.12.12

 

 

모두 전쟁을 중지하고 휴전하라♤

 

나라가 무너지기 직전이다. 국민의 명령이다! 당장

전쟁을 중지하고 휴전하라!

1.손자병법의 최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이재명 대표의 5,650억원의 횡령죄의 재판은 윤대통

령의 검찰 개입과는 연결 될 수 없을 것이지만, 소송

에서 빠져 나오고, 차기 대선에 이기도록 협조 한다면,

그토록 목말라 하던 목표을 얻으니, 윤대통령과 이대

표가 만나서 합의하면, 이 대표가 입이 찢어져서 하루

만에 전쟁은 끝나고 모든 것이 잡음없이 잘 굴러 갈

것이다. 그러나 어쩌랴! 도둑과 검사(경찰)... 정의란

옳다는 것, 검사가 도둑과 야합한다는 것이 얼마나 나쁜

일이랴! 애초부터 윤대통령이 그랬으면, 일단 이런 아무

일도 없겠지만, 검사, 검찰 총장출신의 정의를 지키시니

아무도  몰라줘도 하느님께서 무심치 않으시고, 결국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 또한, 비록 협의를 하더라도,

양측 다, 검, 경,  공수처 까지 나서니 이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단, 지금 사항은 도둑이 검사 잡는 상황... 비록 분통 터지

는 일이라도, 이 대표를 만나서 윤통이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줄테니, 전쟁 끝내자 합시다. 어차피 윤대통령이

단죄 못해도, 이 대표가 권좌를 잃으면, 검, 경이 단죄

하는 것이니까, 또 아니면, 역사 속에서 진실이 단죄 하는

것이니까. 끝내 방법이 없다면, 이 방법을 반드시 기억

하십시오.

 

2.현실적으로는, 이 대표는 깨달아야 한다. 지금의 탄핵

상황이 절호의 찬스 인줄 착각 하지만, 결코 이 상황이

유리 하게만 흘러가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나라를

망하게 하지 말고, 재판에 성실히 임하여, 형량은 낮추

되 죄값을 받으시오. 맞대응 김건희 여사의 20억 추정

주가 조작을 맞대응으로 윤통 탄핵을 목마르게 부르

짖어 오다, 이젠 찬스를 잡고,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지

만, 20년 철권독재체제도 다 단죄 받으며, 10년 세도는

없는 법,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모든 것은 끝나고 말

것이오. 이대표에게 쉽게 퇴출 된 이낙연 전총리님의

오늘 강연에서, 좋은 지도자는 나라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버리지만,  탐욕에 가득찬 죄인은 길지 않은 

자기의 단죄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하여 나라를 망친

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조금의  욕심이라도

더 줄이시오. 다음과 같이 하시오.

 

3.나라가 망할 지경이다. 윤대통령, 이대표의 회담이

   던지, 아니면 민주, 국민의힘당 대표던지 만나서

   다음을 합의하라!

1)오늘 부로 양당은 일체의 탄핵 관련 논의를 중단 한다.

2)비상계엄은 철회 되었다. 이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묻지 않고, 원상 회복 한다.

3)모든 국정 현안은 양당의 성의 있는 협의 및 양보 합의

   의 정신으로 처리한다,

4)일체의 상대당에 해당 행위를 하지 않는다.

5)현재 진행 중인 모든 탄핵 관련 사안도 철회 한다.

6)진행중인 사법 관련 사안에는 사법부

   이외의 일체의 정치적 관여를 하지 않는다.

7)윤 대통령의 임기는 보장한다. 6)시급한 경제, 민생

   문제는 양당 경제 담당, 정부등 협의체의 결정을 따라

   전력으로 협조한다.

 

4.윤 대통령-이대표, 또는 여-야 원내 대표의 합의가 않

   이루어지면, 민주당내 50인의 의인 의원님들께서

   위의 사항을 이루어 주십시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루한 사법 다툼으로 나라가 망해 갑니다. 야권에서

   는 지금의 유리한 상황에 도취하지 말아 주십시오.

 

국민이 명령한다! 당장 휴전하라! 지금의 상황을 끝내

고, 정상적인 국정 운영으로 되 돌리라!

(목숨 걸고 몸 사워야 하는 의원님들, 추운 거리에서

 끝없는 시위에 나서야하는 민중, 당장 양당은 전쟁을

 끝내라)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