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님께.
2024.12.14
추미애 의원님께.♤
난세, 난세... 이 와중에, 외람되고 말씀 드리기 쉽지
않지만, 부디 탓 하시지말고, 다음 글을 농담으로
여기고 일독 부탁 드립니다. 비슷한 형식으로 이
국회 게시판에 윤 대통령님, 이재명 대표, 한동훈
대표님께 글 올린바 있습니다.
==========
사랑하는 여동생 미애에게. 난 대구 출신 69세여서
66세의 미애를 동생이라고 불러도 되겠구나. 사실
나는 정치에 별로 관심 없어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정변 속에 그냥 가슴 떨릴 뿐이지만 내가 알고
생각하는 정의를 따라서, 내가 갖고있는 약간의 글
재주로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다. 부디 나라가
제자리를 찾기를 바라면서.
올케는 호남 출신인지라, 영, 호남 화합 부부이며,
꽤 오래 호남에서 살아서 그곳 정서를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 어느듯 7순이 되었고, 여, 야 중진들도
나보다 젊은 분이 많구나. 살아 오면서, 뉴스에 나온
미애의 평은 독설로 유명했는데, 요즘 험한 청문회
에서도, 그래도 미애의 언행은 법무 장관 출신의
품위를 지키고 있어서 좋았구나.
아직도 영, 호남의 지역색은 진실에서는 심하지만,
그를 말해서는 않되겠고, 지금의 사태를 보면서도
민주당지지측은 믿고 보는 진실 불문의 지지를 본다.
국힘 지지의 대구 정서는 그렇게 단합적이 아닌 것
으로 보이고. 나는 사실 민주주의와 관련 민주당을
지지해 왔지만, 최근의 모습에서는 국힘을지지, 올케
는 여전히 민주의 지지로 우리집에도 내전이 발생
하고 있다. 미애 법무부 장관시절 말 않듣던 윤 검찰
총장, 잘 않되는 정적 관계가 된걸로 알며. 지금의
문제는 누구나 아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내가
인터넷으로 아는 5,640억원에 이르는 횡령 사건으로
알며, 법무 장관 출신의 미애가 진실을 잘 알리라
생각한다.
정치판의 협잡은 검은것도 희다고 한다는 것. 복잡한
내막을 일반 국민이 알기 어렵겠지만, 내가 인터넷을
통해 안 사실은, 어저께 윤 대통령의 담화에서와
같이, 이 대표의 무언의 야합제의를, 검사 출신의
양심과 정의로움으로 거절함으로 끊임 없이 누적
되어 왔다는 것. 사실이라면, 법무부 장관 출신의
미애도 정의를 말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이상
하구나. 미애는 열심있는 불교 신자로 알며, 인생
무상의 의미가 무엇인지, 오욕칠정의 욕심이 무엇
인지 잘 알 것으로 생각한다. 인생이 얼마나 살며,
동생도 나도 이제 얼마나 더 살까? 그제 여장군
출신 강선영 의원이 사내가 한번죽지 두 번 죽냐?
외침도 대단 하구나.
동생에게 바람은 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아니고,
일시가 바쁜 화합과 봉합이며, 이곳 게시판의나의
“이 사태 해결 방법”에 자세히 썼다.
법잘아는 동생이, 이 끝없는 탄핵과 무분별한 청문회
의 끌어냄, 정치적이라하나, 마구잡이의 예산에 찬성
할 것 같진 않다. 나도 어느정도 분위기는 짐작 하지
만, 다수의,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분위기.
끝으로 어려운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더 이상 불의를
묵인하지 말았으면 한다. 나라의 책임있는 정치인
으로, 장관 출신으로, 나라를 위한 목소리를 냈으면
한다. 나라도 그런 용기는 쉽지 않겠지만, 한번 죽지
두 번 죽지는 않는다. 이 재명 대표는 재판에 임해서
판정을 받고, 윤대통령은 무분별하게 끌어 내리지
말며, 국회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도록 최선을 부탁
한다. 장관, 국회의원까지 했으면, 또, 욕심 낼 일이
무어 있을까? 부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해 줬으면 한다. 건강 단디 챙기고, 사랑한데이,
내동생아.
(참고로 나는 천주교인이며, 진리는 선을 행하면,
영생 천국을 누리는 것이다.)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 |
'정치적 견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미애 의원님께-03 (0) | 2025.01.08 |
---|---|
추미애 의원님께-02 (2) | 2025.01.08 |
이 사태 해결 방법 (0) | 2025.01.08 |
신속한 재판 (0) | 2025.01.08 |
휴전 (4) |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