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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견해

이X명의 죄상

by modeleg2 2025. 1. 18.

                  이X명의 죄상

 

                                                      2025.01.17

 

X명의 죄상

 

사람 죄짖고 살수 없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벌

죄지은자의 불안한 마음을 잘 표현 했다.

격변의 정치, 이처럼 죄없는 사람도, 정치, 전쟁의

격랑 속에, 때로는 수난을 당하고 만다.

그래도 죄없는 사람은, 정의의 신념과 마음의 평안을

갖을 수 있다.

 

반대로, 죄지은자, 비록 세상에서 득세 한들, 어저께

글의 국가 수난의 일지에서 보듯, 인생 그렇게

길지 않다. 평생, 죄에 따른 형벌의 두려움을 벗어

나지 못하고, 마침내 저승의 심판관의 심판에

이르고 만다. 흉악한 자들은 지옥행의 형벌을 피하지

못한다.

 

전과 4범의 이X명의 원죄는 12 개 항목의 기소 내용

의 종형에 해당하는 형사범 혐의이다. 다 알고 있는

중형의 감옥행을 피하려, 대형 내란의 죄를 더했다.

 

2022.5.9.     윤석렬 대통령 취임 이후, x명의 범죄을

                    덮기 위한 끊임 없던 윤통 탄핵을 위한

                    온갖 어거지 특검 놀이.

2024.5.30.    22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2024.11.15. 선거법 위반 1, 징역 1, 집행유예 2,

2024.11.25. 위증교사 1, 무죄

 

                    22명의 국무위원, 방통위장등 탄핵,

                    검사, 감사원장 탄핵절차 진행, 예산안

                    폭거

 

2024.12.3. 윤석렬 대통령 비상계엄

2024.12.5. 감사원장, 검사 3인 탄핵.

2024.12.10. 2025년도 국가 예산안 국회 통과

 

2024.12.27. 한덕수 총리 탄핵

 

2025.1.4.     공수처, 윤대통령 1차 체포 시도

2025.1.15.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

 

의 일지에서 보듯, 2024.11.25. 위증교사 1심에서의

위기를 느낀 이후, 결국 비상 계x을 유발한 내란의

, 2025.1.15.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 에 이르는

국가 전복의 내란죄를 더했으며, 지금도 끊임 없는

법치 주의를 파괴하는 내란죄를 더하고 있다.

 

지금도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는, 법치주의 법질서의

파괴, 불법 체포, 구금의 내란의 악행은 계속 되고

있다.

 

사람 죄짖고 살수 없다. 죄에 합당한 형벌을 받고,

죄를 청산하지 않는 한, 마음속의 형벌에 대한 두려

움을 떨칠 수가 없다.

 

그리고, 어제 게시판 글에 올린 국가 수난의 일지

에서 정리한 연대기를 읽고 깨달아야 한다. 10

세도는 없다.

 

한때 득세한다 해도, 10년 세도는 없다.

x명은 악행을 멈추고, 진행중인 재판에 성실히

임해서, 지은 죄값을 받아야 한다.

 

여기 외로운 노인의 혼자만의 독백은 아니다. 비록.

혼자여도 진실의 목소리는 외쳐야 하지만.

 

혹한의 광화문 항쟁, 한남로 항쟁에 몰려온 1천만 애국

시민들이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이 시국에 열세

라도, 결국은 정의의 사회, 자유민주주의, 법치의 사회

는 온다.

 

범죄자 이x명과 그의 민죄당이 저지르는 세계사에 유래

가 없는 입법독재가, 국가를 전복하고 대통령을 체포

하는 기막힌 세상.

 

1천만이 보고 절규하는 다음의 청년들의 영상을 보자.

아직 깨닫지 못하는 돌덩이 민심은, 깨어야 한다.

 

https://youtu.be/X2EsFJOZuHw?si=uPQ0J4PrAVhQVIki

 

한가지 죄를 덮으려면, 10가지의 더 많은 범죄를 저

지르게 된다. 권세가 있을동안, 자신의 범죄를 덮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광화문, 한남동의 1,000만 애국

국민들은 이미 다 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

없다.

 

이제, 전국적인, 깨어난 민심이 이X명의 독재를 저지

하기 위한 탄핵 반대의 집회에 나서고 있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는, 일반 신문, 방송의 매체는

x명의 독재를 위한 선전, 선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눈먼 방송아, 눈먼 민심아, 깨어나라!

그토록 일시적으로 온나라의 언론과 민심이 탄핵을

외치게 한 것은, 종북좌파, 반국가 세력의 선전, 선동

이 분명 있구나!

 

검찰은 깨어나라! 내란의 진범은 이x명 이며, 누명을

쓰고 있는 수사관,검사, 윤석렬 대통령님은 무죄다.

불법으로 대통령을 체포한 공수처장, 국수본부장은

체포하고, 내란의 진범 이x명을 체포하라!

 

판사들은 깨어나라! 멀쩡한 수사 검사, 윤대통령님께

내란 의 누명을 씌운채, 대통령 행세하는 이x명에게

속지말라! 깨어나라!

 

위기의 시국에 구하노라!

눈먼 민심아, 재발 깨어나라!

탄핵 반대의 시위에 동참하라!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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