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적 견해

비극은 흐른다

by modeleg2 2025. 1. 21.

             비극은 흐른다

                                                          2025.01.21

 

비극은 흐른다

 

비극은 흐른다

2025.1.15. 윤 대통령 체포

2025.1.18. 영장 청구서 심사

                 (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소준섭 판사)

2025.1.19. 구속 적부심 인용, (차은경 판사)

2025.1.20. 서부 구치소 공수처 구속 시도

2025.1.21. 헌재 출석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는 불법, 무도한 자들을 처벌 할

수 없는 기막힌 현실

아직 모두는 아닐, 무도한 공권력의 만행

너무도 놀랍고도 충격적인 이 모든일

2개월간에 일어나는 날마다의 충격은 오늘도 헌재

에서 계속 되고 있다

 

한명의 판사의 의로운 판결은 역사를 되돌려 놓을

힘이 있었다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1천만 애국시민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르고

분노 하였다

 

비극의 역사는 흐른다

 

1919.3.1. 3.1 운동 (35년후의 회복)

1960.4.19. 4.19 의거 (즉시 회복)

1979.10.20. 부마항쟁 (2개월 후 회복)

1980.5.18. 5.18 광주 항쟁 (18년 후 회복)

2025.1.15. 한남로 항쟁

 

희생의 피는, 비록 즉시 빛을 보지 못해도

세월이 흘러서 빛을 찾았다

 

4.19 의거는 단숨에 혁명을 완수했다

한남로, 광화문의 항쟁은 오늘도 계속 되고 있다

순간 순간 탄식과 피눈물 속에

 

시간이 필요 하리라

잠든 민심이 깨어나 모든 것이 정의롭게 되돌려

질때까지

비폭력 무저항 간디의 정신

그러나 정의의 목소리는 멈추지 않으며,

정당한 시위도 멈추지 않는다

 

너무 늦어져 오랜 세월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노라

 

아직도 사악한 자들의 선전 선동에 속고 있는

민심이 이 위기가 문재인 정부의 등장과도 전혀

다른 이x명 종신 독재의 길목 임을 깨닫기를

진정 기도하노라

이제는 이 시민도 닥쳐오는 종신 독재의 그림자에

소름이 끼친다

 

=========

범죄자 이x명과 그의 민죄당이 저지르는 세계사에 유래

가 없는 입법독재가, 국가를 전복하고 대통령을 체포

하는 기막힌 세상.

 

1천만이 보고 절규하는 다음의 청년들의 영상을 보자.

아직 깨닫지 못하는 돌덩이 민심은, 깨어야 한다.

 

(동영상 노래: 이 땅을 지켜주소서)

https://youtu.be/qFyUwFD6CRc?si=edMwyYICYxb-iONA

 

한가지 죄를 덮으려면, 10가지의 더 많은 범죄를 저

지르게 된다. 권세가 있을동안, 자신의 범죄를 덮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광화문, 한남동의 1,000만 애국

국민들은 이미 다 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

없다.

 

이제, 전국적인, 깨어난 민심이 이X명의 독재를 저지

하기 위한 탄핵 반대의 집회에 나서고 있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는, 일반 신문, 방송의 매체는

x명의 독재를 위한 선전, 선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눈먼 방송아, 눈먼 민심아, 깨어나라!

그토록 일시적으로 온나라의 언론과 민심이 탄핵을

외치게 한 것은, 종북좌파, 반국가 세력의 선전, 선동

이 분명 있구나!

 

검찰은 깨어나라! 내란의 진범은 이x명 이며, 누명을

쓰고 있는 수사관, 검사, 윤석렬 대통령님은 무죄다.

불법으로 대통령을 체포한 공수처장, 국수본부장은

체포하고, 내란의 진범 이x명을 체포하라!

 

판사들은 깨어나라! 멀쩡한 수사 검사, 윤대통령님께

내란 의 누명을 씌운채, 대통령 행세하는 이x명에게

속지말라! 깨어나라!

 

위기의 시국에 구하노라!

눈먼 민심아, 재발 깨어나라!

탄핵 반대의 시위에 동참하라!

 

위의 글은 국회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며, 이 블로그
에서 다시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게시 한다.

 

 

'정치적 견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전, 선동중인 언론  (0) 2025.01.28
이x명이 만들 세상  (11) 2025.01.23
이X명이 받을 형벌  (2) 2025.01.18
이X명의 죄상  (2) 2025.01.18
국가 수난의 일지  (2) 2025.01.16